신매광장 늦게까지하는 파스쿠찌

시지도 맛집이 많다

 

밥먹고 늦은시간이라 

개인카페는 문 닫아버려서

오랜만에 파스쿠찌로

 

 

 

내 기억이 맞다면 새벽2시까지 합니다

다이소 지나서 바로 있어요 

 

1층 입구 찾기 어렵네요

 

1층에 카오스 주문이랑 

카운터 주문 둘다 가능이에요 

 

 

1층엔 테이블 적었지만

2층엔 테이블 많아요 

 

 

테이블 많고 사람도 많아요 :)

 

그래도 시원하고 테이블간격이 좀 있어서 갠찮았어요

공기청정기도 있구

 

 

녹차 그라니따

레몬민트 그라니따 주문

 

다녀온지 좀 되서 이름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느낌의 이름이였어요 

 

녹차는 진해서 위에아이스크림 섞어서 먹었어요 

 

레몬민트는 민트맛이 강하지 않고, 엄청 상콤해서 디저트로 딱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