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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생수 대신 동서 한잔용 보리차 티백 끓여 마시기

by 티밀 2023.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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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너무 추운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이만큼 안 추웠던거 같은데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따뜻한 차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자주 먹게 되서

녹차나 율무차, 우엉차, 루이보스차 등등을 먹다가

동서 보리차 한잔용 티백이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보리차는 알맹이로 된거 끓여마시기만 해봤는데

티백도 양이 많은용이라 1리터 물병에 넣어먹기만 해봤지

한잔용이라니 너무 좋더라구요.

 

 

 

 

동서 한잔용 보리차

20개 들어있습니다.

 

 

 

 

보리차 보관방법은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서 실온에 보관하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찬장에 두고 먹고 있습니다.

 

 

 

 

따뜻하게는 물 100ml에 티백 한개

 

차갑게도 백미리 하나이지만

500ml생수에 보리차 티백 하나를 넣고 하루정도 둬도 된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따듯하게 먹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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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할때나 밤에 차마시고 싶을때, 새벽에 으슬으슬할때 먹을꺼라

300ml짜리 텀블러에 먹고 있는데 충분히 진해서 오래 우리지 않아도 됩니다.

 

 

 

 

동서 한장용 보리차 티백 하나 양이 적어 보이지만 

생수 작은거 오백미리도 충분히 고소한 맛이 날 정도라서

본인 취향에 맞춰 먹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보리차 끓이는 방법 으로는

리터당 30g정도를 넣고 팔팔 끓인뒤 5분에서 10분정도 약한불로 끓여주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티백이라 우리면 됩니다.

 

끓이거나 우리는거나 둘다 오래하게되면 신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건 1분정도 우린건데 평소 먹던 색에다가 향도 맛도 구수해서 

지금은 이정도로 해 먹고 있어요.

 

 

 

 

 

이건 깜박하고 보리차 티백을 안 뺀 날인데 색이 엄청 검은색에

맛도 이상한 느낌이라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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